게다가, 눈만 돌리면 남태평양의 바다가 우리를 반겨주고 있고 특히 퀸즐랜드 그 중에서도 골드코스트의 경우 세계인이 부러워하는 모래사장을 갖추고 있는 혜택받은 곳이 아닌가?
하지만, 땡볕에서 지난 1년간 그냥 풀어놓고 놀려줬더니 한국에서 가족들이 와서 처음 꺼내는 말이 새까매진 피부에 대한 소감들이다. T.T
아닌게 아니라, 기성이는 이제 구릿빛 소년으로 이미 물들었고 기원이는 종아리 아래로는 깜장 소년이 아닌가. 끄응~
우리 애들은 유난히 썬블럭 바르는걸 꺼리는 통에 그냥 풀어줬던 건데...
지난 토요일에는 호주와서 처음으로 indoor playground 를 가보았는데 결과는 대만족!
캠코더로 애들 노는 모습을 제대로 담아왔으나 귀찮아서 편집은 엄두도 못내고 있다. 쩝!
아쉬움을 달래기위해 디카로 찍은 영상을 하나 Youtube.com 에 업로드했는데, 화질이 왜 이 모양인지 모르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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