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이 넓은 나라에 땅이라고 생긴 곳에 나무 판때기 몇장 깔아놓으면 집이랄 수 있었기에 집값도 무지막지하게 쌌다고 하더만...
대략 4~5년 전에 비해 따블은 기본이고, 무럭무럭 솟아오른 부동산 가격 덕분에 대충 시드니는 살만한 집이 80만~100만불 부근이고,
이곳 브리즈번은 대충 40만~50만불 정도이다. 한국이나 여기나 돈 벌어서 내집 마련은 정말 일생일대의 평생 프로젝트가 아닌가싶다.

그런데... 이곳 Queensland 에도 무려 300만불 넘어가는 집들이 즐비한 곳이 있다. 이름하여, 부촌... 이랄 수 있겠는데 GoldCoast 에 위치한 Sovereign Islands 라는 곳이다.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쓔~ㅇ

자, 그럼 Sovereign Islands 까지 우리의 발이 되어준 도요다의 Luxury People Mover 란 애칭을 가진 Tarago 를 한번 볼까?



친구가 정부 경매장에서 경매로 이틀 전에 구입한 새삐새딱한 Tarago!!! 아, 이 덕분에 부모님 모시고 얼마나 편하게 다닐 수 있었던지...


어버이 주일에 교회에서 경건한 마음으로 예배를 드려야하니, 기성아 멋쟁이 컨셉으로 가자꾸나~


야!!! 박기원!!! 니는 준비 안하고 뭐하노!!! 아직도 맨발에!!!
니가 운전할라고???


할아버지와 함께... (역시 할아버지는 양복 패션이 제일 멋지셔~~~)



8인용 People Mover 의 넓다란 실내공간~ ^^


이곳이 바로 Sovereign Islands! 날씨가 흐려서 사진을 찍는 도중에도 빗방울이 흩날렸다.



사실은 단체 사진을 가장하여 뒤에 있는 집들을 좀 찍어보려고 했었으나... 포즈를 취하는 도중에 본래 목적을 까먹어뿌... T.T

이 집들이 모두 한 채에 300만불은 기본으로 넘어가는 집들이다. 렌트비는 1주일에 800 불이 넘어간다는 사실!



아... Surfers Paradise 랜드마크에서 찍은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날씨가 흐려서 이렇게 밖에 안 나왔다. T.T
기성이 할아버지는 결국 골드코스트의 밀가루같이 부드러운 모래를 못 밟아보셨다는 사실!





Surfers Paradise 에서 사진을 찍기가 무섭게 빗방울이 굵어지기 시작했다. 황급히 맥도날드로 피신!
너겟 몇 조각과 함께한 즐거운 시간들! 한편, 우리 4명을 제외한 3명은 피플 무버 타라고 에 남아서 드르렁~드르렁~ ㅎㅎ



아들 집 앞에서 그리고 딸 집 앞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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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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