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이놈의 짐정리는 언제쯤 끝날까? 아마도 짐정리가 끝나갈 무렵이면 이사를 가게될 듯 하다.
11월 27일부터 6개월 동안 rent 계약을 하였으니. 음... 더 있고 싶어도, 너무 비싸서 못 있을것 같다. 주당 350불!!!)
어쨌거나, 오늘 아침 느즈막히 일어나서 다시 짐정리로 하루를 보낼 생각을 하며 잠깐 depress 되고 있을 찰라! 외삼촌 댁에서 전화가 왔다.
집에서 쳐져있지말고, 바람이나 쐬러가자!!!
옳다구나! 이리하여, 여덟명의 대가족의 Tamborine Mountain 공략이 시작되었다. 급조된 이벤트는 항상 요소요소에 불안요인이 산재하게 마련인법! 두둥~~~
이미 tamborine mountain 에 여러번 다녀오셨던 터라 외삼촌이 앞서 운전을 해가셨는데... 아뿔싸! 길을 기억 못하시는것 아닌가.. 띠용~~~ ^_____________^
덕분에 말농장 구경도 하고, 시원스레 펼쳐진 대평원을 만끽하는 멋진 코스를 그리며 tamborine 마운틴에 도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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