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면 면발을 만드는 공장에서 실수로 만들어진게 바로 쫄면이라는 건데, 분식 요리의 최고봉 자리는 아쉽게도 영원한 분식듀엣 떡볶이와 김밥에게서 빼앗아 올 순 없지만, 냠냠 별미로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한 쫄면...
바로 이곳 호주 땅에서도 아내의 정성이 담긴 멋진 솜씨로 만날 수 있었답니다. ^^;
사진찍는 솜씨가 턱없이 부족한지라 맛을 담아낼 수 없는게 너무 안타깝군요. t.t

쫄면 사리를 탱글탱글 삶아낸 다음, 갖은 야채들과 비법의 쫄면 소스...
아, 이 맛! 얼마나 기다렸던 맛이란 말인가. 심지어는 큰 아들 기성이 조차도 불뿜는 입술을 후후~ 불어대면서 이 쫄면의 매력에 빠져버렸죠. ㅎㅎ

맛있겠죠? ^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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