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기성이는 내년 1월 25일부터 학교 입학을 하게됩니다만 교재가 도착하지 않아서 손가락만 빨고있었고... 어느새부터인가 호주생활에 적응하여, 한낮에는 죽기 일보직전까지 마당, 집안을 누비며 뛰어놀다가 머리만 땅에 닿으면 잠와 대왕으로 대변신을 해버렸지요!!!
둘째 아들 기원이요?
아, 이 녀석은 말도 마새요! 변신을 그동안 몇번이나 했는지 모르시죠?
밤새도록 열두번도 더깨 대왕
기분내킬때는 하루에 우유 열통도 더 마셔 대왕
카시트는 죽어도 못타 대왕
정말정말 못말렸답니다. 지금은 그나마 좀 나아진 편이죠. :lol:
그러나!!! 허걱!!!
한 살 먹었다고, 이 녀석 이제 놀이방에서 드디어 가장 두려워하던 호작질대왕으로 변신을 해버렸군요. :?

이 녀석 루미쿠브가 뭔지나 아는건지... OTL

역시나 머리만 땅에 닿으면 잠와 대왕은 슬슬 잠자기 모드로 진입하고 있는 중입니다. :P

이제는 형 옷도 다 물려받아서 입을 정도로 컸지요.
우유 많이 마시고, 밥도 많이 먹고, 햇살 듬뿍 받고, 물놀이하면서 물도 좀 뿌려줬더니 쑥쑥 자랍니다.


이 대왕들 때문에 하루하루 웃음보따리랍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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