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5m2 되는 대지에 집은 300m2 이지만, 어쩌다보니 easement 도 걸리고, 관리할 자신도 없다는 이유로 인해 우리집에는 수영장을 짓지않았다.
어쩌면 2만불은 우습게 넘어가는 시공비에 부담을 느꼈다는게 가장 정확한 답이 아닐까?

그렇다고 무더운 여름을 에어콘에 의지해서 보내기는 안타깝고, 매일같이 골드코스트까지 달려가서 바다에 몸을 담굴수도 없는 일이 아닌가?

해서, 2006년 1월 25일에 Queensland 최강의 워터테마파크인 WetnWild 연간회원권을 구매함으로써 우리가족 지정 수영장을 WetnWild 로 우리맘대로 정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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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우리가족 지정 수영장 - WetnWild


그후, 약 1년여간 힘들고 외로울때(T.T) 우리에게 아주 소중한 안식처가 되어준 멋진 WetnWild 였지만, 역시나 신칼라에는 당할 수 없는 법이라 올해도 연간회원권 renewal 을 할 것인지 여부는 장담할 수 없다. 흐흐~

새로운 신칼라는 DreamWorld 에서 새롭게 오픈한 이름하여 White Water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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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Water World

가뭄으로 인한 물부족 때문에 말이 많은 때에 웬 워터파크냐면서 논란의 주인공이 되었던 화이트워터월드이다.

지리적으로도 우리집에서 10Km 정도밖에 안 떨어져있어서 이번에는 지정수영장을 바꿔볼까 심각히 고려중인데, 아니나 다를까 연간회원권 자체도 엄청나게 가격이 저렴한걸?

그 이유는 압도적으로 차이나는 Ride 의 갯수!
게다가, 아이들이 놀만한 놀거리에 있어서도 WetnWild 의 압승!

하지만, 문제는 우리 아이들은 Ride 는 별로 안 좋아하고, Wave Pool 에서만 거의 놀기 때문에 싼맛에 한번 바꿔볼 계획~
Posted by 박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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