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2월 7일, 바로 Nintendo Wii 의 호주 상륙일

느긋한 마인드가 나라 전체의 모토인지라 새벽부터 줄서서 물건 찾아오는 수고까지는 생각도 못하겠고, 아침에 시간내서 Wii 를 찾아왔다.

Wiimote 한 셋트를 추가하고, 게임도 한 두어가지 사오려했으나 생각보다 비싼 게임 타이틀 가격에 좌절~

OTL


할 수 없이 번들로 갖고온 Wii Sports 로 먼저 테스트삼아 몸풀기 들어갔는데...

와이프랑 둘이서 몸풀기만 한 시간이상했다. 켁!

테니스랑 볼링 이거 완전 죽음인걸?

오후에는 애들이 위모트 붙잡고서 볼링에 빠져서 스트라잌, 더블까지 때려대는데 아주 온가족이 거의 신바람났다.

아직 만3살도 안된 기원이 Wii 덕분에 볼링에 소질이 있다는걸 발견!
운동을 시켜야되는건가? ^^;
온 가족이 즐기는 게임문화! 닌텐도 짱이야~
닌텐도에 대한 호감도 상승으로 덕분에 아내가 크리스마스 선물로 NDSL 사달란다.
졸지에 우리집에 NDS 시리즈만 3대 되겠는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

Wii Sports 자료화면

ps. Wii 덕분에 마루의 가구위치를 바꿔야할듯

Posted by 박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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