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예능프로 중 실제상황 토요일의 한 코너인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의 줄임말이라나?
하여간, 우아달이 뭐냐 우아달이.. :-(
어쨌거나, 둘째 아들 기원이의 경우 워낙 땡깡이 심해서 두 손 두 발 다 든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는데, 이 프로를 보고있자니 그나마 우리 기원이는 약간 낫네싶은 위안을 느끼게 되었다.
우리가 본 에피소드는 말이 늦은 승윤이(?) 편이었던 것 같은데, 생후 11개월만에 호주로 와서 2년 6개월이 되었는데도 말이 굉장히 늦은 편인 기원이가 약간 걱정이 되는건 사실이었다.
게다가, 감당 못할 수준의 축음화 기술!
아이스크림 -> 알
수박 -> 왁
또 주세요 -> 우에요
사랑해요 -> 알래요
수박 -> 왁
또 주세요 -> 우에요
사랑해요 -> 알래요
T.T
1년 6개월이면 내가 이해해주겠는데, 이제 곧 만 세살인데... :-(
이 녀석, 영어를 먼저 하려고 하는걸까?
어쨌거나, 기원이 양육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좀 구해서 보려해도 SBS 의 강력한 저작권 단속 덕분인지, 우아달의 인기가 별로 없어서인지, 파일로 구해서 보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아, 우아달 좀 보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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