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는 한국에서 갓난아이 옷을 제외하고는 우리 아이들 옷을 사본 적이 거의 없다.
매번 내가 미국에 출장을 갈 때면 큰맘먹고 premium outlet 등지에서 작정하고 애들 옷을 쓸어담아 왔기 때문이다.
워낙 싸게 살 수 있으니까, 눈앞에 놓인 앙증맞은 애들 옷을 안 사모을래야 안 사모을 수가 없었다.
그렇게 사모아놓은 옷들이 큰아들 기성이가 무럭무럭 자라서 작년부터 드디어 옷을 사입혀야되는 시기가 되었다.
이곳 호주. 정말 제대로 된 옷 사입히기가 너무 힘든 곳. T.T
돈값하는 옷을 사 입기 정말 힘든 곳이다.
이제까지 한국에서 부모님 오실때, 동생이 한국 갔다올때, EMS 우편으로 조달을 해왔는데...
할 수 없다. 언제 미국 한번 들어갈지 기약도 없거니와, 달러도 많이 내렸겠다. 이참에 몇벌 미국에서 바로 공수해야겠다고 마음먹고 찾아봤으나, 호주까지 International shipping 을 해주는 회사가 없는것 아닌가?돈값하는 옷을 사 입기 정말 힘든 곳이다.
이제까지 한국에서 부모님 오실때, 동생이 한국 갔다올때, EMS 우편으로 조달을 해왔는데...
(호주는 1,000불 어치는 무관세 반입이 가능하다.)
그렇다고, 구매대행업체를 통해서 한국으로 받아서 호주로 다시 보내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클테고!
이럴땐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온갖 다양한 상황별 질문이 넘쳐나는 네이버 지식검색에 의존하는게 낫지않던가?
구매대행업체 뿐 아니라, 배송대행업체도 있네?
뽀로로~ 연락해서, 저렴한 가격에 배송대행을 해주겠다는 업체를 찾아냈다.
이제 총알을 마련해서 애들 옷을 주문하기만 하면 되는데... 총알이 딸리는게 문제로구나~ ;-)
그나저나 호주에서 구매대행, 배송대행 해줄만한 물건들은 없나?
호주의 국민과자 TimTam 이나 한국에 보내볼까?
'Gadget > 함께 질러보아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액면 최강의 웹호스팅 서비스, 드림호스트 (19) | 2006/11/09 |
|---|---|
| Skype 와이파이 무선전화기 그리고, 블루투스 활용 무선 전화기 (0) | 2006/10/30 |
| Palm 과 함께하는 만화 즐기기 (0) | 2006/09/15 |
| Palm, 새로운 작업공간에 적응하는 중 (0) | 2006/09/03 |
| Palm TX 를 기다리며... (4) | 2006/08/25 |
| NDS - 오바액션이 주는 유쾌한 즐거움, Viewtiful Joe (0) | 2006/08/04 |
| 닌텐도 DS 닥터/패스키 업그레이드 (7) | 2006/07/17 |
| 우리집, 앞으로 한 3년 보유하면 재미볼 수 있으려나? (2) | 2006/07/07 |
| 호주(Queensland) 유학 트렌드 관련 기사 (2) | 2006/06/30 |
| polo.com 정기 여름 세일을 노리며 (1) | 2006/06/07 |
| Nespresso 를 위해 새로 구입한 커피메이커, Krups 893 (0) | 2006/01/1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