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게 다녀둬야 눈도 뜨고, 삶에 피와 살이 된다고 굳게 믿고 있어서 힘들게 골드코스트까지 다녀왔다.
흔히, 골드코스트 라는 관광지를 말할때는 surfers paradise 주변의 40여 킬로미터에 이르는 광활한 품질
작살의 밀가루형 백사장 만을 뜻하는데...
GoldCoast Council 에서 이러한 분위기를 타개하고, 보다 나은 고품격 휴양지로의 변모를 위해 Convention Centre 를
만든게 아닌가하고, 조심스럽게 껜또 사알짝~ 한번 때려준다. ^_______^
어쨌거나, 이 GoldCoast Convention Centre 에서 바로 International Expo for KIDS 가 개최되었다.
(폐막은 내일)
IT 기업에 몸담고 있을때야 Comdex, NetWorld+Interop 등의 전시회를 미국, 일본을 누비며 많이도
다녀보았지만, 외국에서 아이들을 위한 전시회를 가보게 될 줄이야... >.<
막상 Convention Centre(오자아님, center 의 영국식 철자) 에 도착하였는데, 주차장이 널럴한것 아닌가?
한국에서 육아, 유아 주제의 전시회 할 때에는 거의 터져나가는 분위기인데... 음~
아니나 다를까!
만3세부터 10불씩 내고... T.T
애나 어른이나 가릴것 없이 10불!!! 띠용!
기원이는 꽁짜여서 30불내고 들어갔는데, 입장료를 받아서인지 사람은 그다지 많지는 않았다.
하지만, 전동차 타기부터 시작해서 아예 뽕빨을 뽑는 기성이 아닌가!
게다가, 꽁짜로 들어온 기원이조차 놀이방에서 형들 누나들 가리지않고, 말 걸면서 같이 놀아뿌!!! :P
언제 기회가 되면 캠코더로 찍은 이 멋진 장면들을 편집해봐야지~ 룰룰루~~~
이제 1월 말이면 우리 부부는 학부모가 된답니다. 쫍쫍
더욱더 열심히 준비하는 자세로 학부모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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