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지난 5월, 부모님의 호주방문을 계기로 끝장나게 놀러다닌 때의 그림일기 한편이라고나 할까? :-)
일기 참 일찍도 쓴다.

할머니께서 집에서 오후시간 내도록 기원이를 봐주느라 혼이 나셨다. 엄마랑 아빠, 고모는 맛있는 얌차집에서 얍실하게 맛있는 밥을 먹고 있었던게다.
날씨는 환상! 그렇다. 그냥 집에만 계시게 할 순 없지~ 후다닥 얌차로 배를 채운 뒤 집으로 와서 기성이 엄마랑 할머니랑 바톤 체인지를 하고, 골드코스트로 쓩~ 내리달렸다.

근데, 기성이는 그동안 어디있었던게지??? 기억이 안나... 학교갔었나?


좋아? ^^

Surfers Paradise 는 화창한 날씨 덕분에 인산인해를 이루었기에 목적지를 바꿔서 Broadbeach 로 차를 돌렸다.
Broadbeach 는 공원을 끼고있는 나름대로의 매력이 대단한 바닷가라고나 할까?
관광책자에 소개된 Surfers Paradise 의 빛에 가려 오히려 현지인들만 소근소근 즐기러 오는 곳이 아닌가 싶다. 흐흐~

분위기 한번

골드코스트 뒤로 하고


위에 소개한 Gold Coast 맵 에서도 알 수 있지만, 남북으로 약 40km 약간 넘는 이곳에 자본이 얼마나 몰려서 개발을 해뒀는지 정말 빼곡하게도 개발되어있다. 하지만, 뭐랄까 조화를 이뤄 옹기종기 딱 좋게 개발되어있다고나 할까?
바다에 발을 담그고 그렇게.. 그렇게.. 좋았다. 날씨도 받쳐주지~ Broadbeach 의 이 여유로움~ 으아~ 듀금이잖아???

모두가 신났지~ 금빛 밀가루같은 모래사장이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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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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