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 나들이의 대미를 장식한 Roma street Parkland
여기는 인간적으로 너무 넓다. 실제 Queensland state government 에서 이 Roma street Parkland 의 컨셉을 The world’s largest urban subtropical garden 이라고 지었는데, 과연 정말 gardening 을 잘해두었고 꽃들도 참 멋지고 아름답게 가꿔놓았다는 생각을 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상 느끼는 거지만, 너무 넓다. 늘 애들 놀리면서 입구쪽에서만 알짱대다가 돌아오게 된다는것 아닌가!!!

이번에는 큰맘 먹고 최소한 놀이터만이라도 구경하고 오자고 맘먹었는데, 이럴수가 놀이터도 여러개다.

꽃이 뭐가 그리 좋은지 알록달록 꽃이 등장하기만 하면 쫓아가서 꽃냄새를 맡아본다. 도대체 누가 가르쳐준걸까? 작은 녀석은 형 하는건 끝까지 따라하기 때문에 자동!

사진에 나오는 Roma street Parkland 는 정말 10% 밖에 안된다. 나머지 90% 는 아직도 안 가봐서... 흑흑

하일라이트로 작품명 둘이 살짝 손잡고~ 를 관람하시겠습니다. :-)

깔깔 웃고 난리가 난 녀석들


Posted by 박창민
Bookmark and Share

TAG